경기 마무리짓는 스캇 매티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06 15: 24

캐나다가 쿠바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전직 빅리거' 필립 오몽이 쿠바 타선을 압도했다. 
캐나다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예선 C조 첫 경기에서 쿠바에 3-0으로 승리했다. 쿠바는 2안타 무득점 빈타에 허덕이며 첫 판을 내줬다. 
9회말 캐나다 스캇 매티슨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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