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오른 캐나다 어니 휘트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06 14: 45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 C조 캐나다와 쿠바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2루 캐나다 어니 휘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필립 오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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