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겼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06 12: 48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 C조 캐나다와 쿠바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이닝을 마친 쿠바 요스바니 알라콘과 카를로스 비에라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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