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미네라스, 내 공을 가져가다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1.05 19: 27

5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SK 전태풍이 삼성 미네라스의 공을 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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