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WBSC 프리미어 12’ 예선 C조 참가국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국 김경문 감독이 캐나다 어니 휘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김경문 감독, '캐나다, 2차전에서 만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1.05 17: 51
인기기사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