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LG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인천 전자랜드는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85-81로 이겼다
4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ksl0919@osen.co.kr
유도훈 감독,'마지막까지 긴장하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19.11.03 17: 27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