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이-김주향,'분위기 넘어왔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03 17: 02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IBK기업은행 어나이와 김주향이 블로킹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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