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김도훈 감독,'양보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1.03 15: 17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하나원큐 K리그1 2019' 36라운드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서울 최용수 감독과 울산 김도훈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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