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섭,'가빈의 블로킹을 피해서 공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1.02 15: 15

2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OK저축은행의 심경섭이 한국전력 가빈의 블로킹을 피해 연타를 넣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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