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위 섹시한 전자랜드 치어리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1.01 21: 18

인천 전자랜드가 전주 KCC를 제물로 3연승을 달리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전자랜드는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린 ‘2019-2020시즌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서 원정팀 KCC를 81-74로 물리쳤다.
이로써 전자랜드는 7승 2패를 기록하며 선두 원주 DB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반면 KCC는 7승 4패로 4위를 유지했다.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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