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훈-정희채,'문성민의 강타를 막아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1.01 20: 46

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손태훈과 정희채가 현대캐피탈 문성민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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