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전광인-문성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1.01 20: 27

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득점에 성공한 현대캐피탈 전광인과 문성민이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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