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진행됐다.
3쿼터 전자랜드 이대헌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전자랜드 이대헌,'한손으로 손쉽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1.01 2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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