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김우재 감독, '멋진 경기 다짐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30 19: 59

3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GS칼텍스 차상현 감독과 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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