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조현재, 저소득층 아이들 위해 일일 바리스타 나섰다..'선행 미남'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9.10.30 17: 16

배우 조현재가 자선행사 제3회 '하늘빛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지난 26일 서울 한남동 카페 아러바우트와 드라마스튜디오에서 제3회 '하늘빛 프로젝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조현재가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기 위해 일일 바리스타로 나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며 선한 행보로 관심을 모았다. 조현재는 직접 내린 커피를 방문객들에게 선물하며 시종일관 다정하고 자상한 면모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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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늘빛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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