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KBO리그 역대 최고 대우를 받고 두산과 3년 재계약을 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KBO 역대 최고 대우 받은 김태형 감독,'부드러운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30 16: 1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