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오른 최일언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29 20: 28

'김경문호'가 첫 연습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 피닉스 야구단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은 5-1로 승리를 거뒀다.
8회 마운드를 방문한 대표팀 최일언 코치가 투수를 교체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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