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석,'내가 가져갈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9 20: 00

29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3쿼터 오리온 장재석이 전자랜드 할로웨이의 공을 뺏어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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