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석,'이 악물고 잡아낸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9 19: 11

29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1쿼터 오리온 장재석이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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