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강백호 잘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29 19: 11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의 연습경기를 가졌다.
5회초 2사 2루에서 대표팀 황재균의 적시타 때 김경문 감독이 홈을 밟은 강백호를 축하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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