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행 손 잡아주는 김상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29 18: 35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의 연습경기를 가졌다.
3회말 상무 조수행이 안타를 치고 2루에서 아웃되자 대표팀 김상수가 손을 잡아주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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