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와 우승 경쟁 펼친 다니엘 강, '아쉬워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27 17: 58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장하나가 다니엘 강과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장하나와 연장 접전을 펼친 다니엘 강이 2차 연장 퍼팅을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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