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강, '신발에 흙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27 13: 15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다니엘 강이 1번홀 퍼팅을 준비하며 신발의 흙을 털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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