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환호에 답하는 고진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27 13: 01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고진영이 1번홀을 파 세이브로 마친 뒤 갤러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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