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리디아 고가 1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갤러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리디아 고, '한국 갤러리들의 환호에 답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27 12: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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