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휴식' 유벤투스, PK 공방 끝에 승격팀 레체와 1-1 '7연승 스톱'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9.10.27 00: 05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휴식을 취한 유벤투스가 연승행진이 멈췄다.
유벤투스는 26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이탈리아 비아 델 마레에서 열린 승격팀 레체와 2019-20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지난달 14일 피오렌티나전에 이은 시즌 두 번째 무승부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챔피언스리그 포함 최근 연승행진을 7경기에서 멈췄다. 리그 5연승도 함께 멈춘 유벤투스다. 하지만 개막 9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7승2무를 기록, 리그 선두자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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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레체는 2승2무5패를 기록, 승점 8이 되면서 16위가 됐다. 리그 2연패 후 2연속 무승부다. 
전반 득점 없이 마친 양팀은 후반에도 팽팽했다. 유벤투스가 후반 5분만에 페널티킥을 얻어내 키커로 나선 파울로 디발라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올렸다. 그러자 레체는 후반 11분 역시 마르코 만코수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균형을 맞췄다. 
한편 북한 한광성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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