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연장10회말 1사 두산 김태형 감독이 이용찬을 교체시키고 있다. /soul1014@osen.co.kr
이용찬 의도치 않게 교체시키는 김태형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26 18: 50
인기기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