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한 환영 받은 재역전타 주인공 오재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26 18: 43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연장10회초 2사 2루 두산 김재환의 1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2루 주자 오재일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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