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에 무너진 이용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6 18: 24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9회말 2사 만루 두산 이용찬이 키움 서건창의 3루수 앞 땅볼때 허경민의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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