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송성문,'가까스로 잡아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26 17: 55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8회초 2사에서 키움 이지영과 송성문이 두산 김재환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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