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송성문,'내가 잡을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6 17: 47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8회초 2사 키움 이지영과 송성문이 두산 김재환의 파울 타구를 잡으려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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