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제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6 17: 34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7회말 키움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