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6회초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soul1014@osen.co.kr
방망이 부러지며 안타 만드는 정수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26 16: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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