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5회말 두산 이형범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이형범,'실점은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26 16: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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