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 두산 허경민이 몸에 공을 맞아 출루하고 있다. 점수는 7-8 키움 리드. /soul1014@osen.co.kr
몸에 맞는 공 허경민,'이제는 점수는 단 한점 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26 16: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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