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사구 밀어내기로 '한점 차 추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6 16: 33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오재일이 허경민의 사구에 홈을 밟고 있다. 키움 포수는 이지영.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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