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성공한 두산,'분위기 가져왔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6 14: 40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2회초 2사 2루 두산 허경민이 오재원의 안타로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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