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김하성,'빈틈없는 키스톤 콤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6 14: 27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키움 김혜성과 김하성이 두산 페르난데스의 내야 땅볼때 병살 플레이를 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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