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점 올리고 기뻐하는 서건창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6 14: 16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1회말 2사 2루 키움 서건창이 박병호의 내야 땅볼때 두산 김재호의 실책을 틈타 득점을 올린 뒤 고 기뻐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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