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삼자범퇴로 끝낸 키움 선발 최원태z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26 14: 15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1회초 이닝종료 후 키움 선발투수 최원태가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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