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아! 잡을수 있었는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6 14: 11

26일 서울 고척돔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2루 김하성의 높이 뜬 번트 타구를 놓친 박세혁이 아쉬워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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