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무거운 키움 선발 최원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6 14: 02

26일 서울 고척돔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키움 선발 최원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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