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뽀뽀하는 후랭코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5 22: 07

25일 서울 고척돔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벌어져 두산이 박세혁의 맹타와 박건우의 홈런으로 5-0으로 승리 한국시리즈 우승에 단 1승을 남겨놓았다.
승리투수가 된 후랭코프가 딸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