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3차전 패배 키움,'이제는 물러 설 곳이 없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5 22: 05

두산 베어스가 폭풍 3연승을 질주하며 통합 우승에 1승을 남겼다.
두산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신한은행 MYCAR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세스 후랭코프의 호투와 박건우의 투런홈런 등 4회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5-0으로 승리했다.
패배한 키움 선수단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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