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세혁아, 오늘은 니가 MVP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5 21: 56

25일 서울 고척돔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벌어져 두산이 박세혁의 맹타와 박건우의 홈런으로 5-0으로 승리 한국시리즈 우승에 단 1승을 남겨놓았다.
김태형 감독이 박세혁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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