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이용찬 배터리, '하이파이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5 21: 42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8회말 2사에서 두산 박세혁이 키움 김하성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며 이용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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