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안타 지우는 호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5 21: 32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8회초 1사 2루에서 키움 김혜성이 두산 김재호의 안타성 타구를 몸 날려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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