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고척돔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만루 박동원의 우익수 플라이때 2루주자 샌즈가 3루주자 박병호의 태그업 플레이를 착각 2루로 귀루하다 아웃되고 있다. /spjj@osen.co.kr
추격에 찬물을 끼얹는 샌즈의 주루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5 21: 11
인기기사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