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7회초 2사 1루에서 키움 김하성이 두산 오재일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하성, '안정적인 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5 2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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