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내가 직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5 20: 48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7회초 무사 키움 이영준이 두산 정수빈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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